50년, 대한민국 우의 역사 주식회사 세일 세계를 무대로 도약합니다.

1973년, 우의 전문 생산 업체로 창립된 세일은 지난 50년간 우의 및 산업 방수복, 스포츠, 레저 방수복 분야에서 세계 최고를 지향하며 선도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세일의 우의 전문 브랜드 ‘제비표우의’는 대한민국 우의 역사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랜 경험으로 연구 개발한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우의 단일 품목으로만 100만불 수출탑을 달성했으며, 그 품질과 신뢰성을 인정받아 세계 최고의 제품을 빚어 낸다는 신념으로 해외 현지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전문 케미컬 연구 개발 및 생산시설 기반을 설립하여 최고의 기술력과 품질 추구

주식회사 세일은 뛰어난 기능성 섬유 제품군을 개발하고 있으며, 화학 제품관련 기술력과 생산 라인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 화학 연구 개발 및 생산업체인 위케미컬을 자회사로 설립하였습니다. 그리고 특수 기능성 섬유제품군을 기획 개발하는 엠버릭스코리아와 기술제휴하여 기능성 아웃도어 방수복 및 골프 방수복 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친환경 소재를 개발, 생산하여 아동방수복 시장에 적용, 환경 오염물질이 발생되지 않는 제품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에 대비한 AI 제품군 개발

주식회사 세일은 방수에만 국한되는 의류생산을 뛰어 너머 제품과 호흡하고, 안전을 생각하는 AI 방수복 부분 개발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인체 온도 부분을 감지하여 온도 조절이 가능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방수복 제품에 칩을 삽입하여 더욱 쾌적한 방수복 및 인체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